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30일 정비사업 추진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 재개발·재건축·소규모정비 애로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전담반 구성 검토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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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관계기관 협의 등 사업별 건의사항 공유…행정지원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재개발·재건축과 소규모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반 구성을 검토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날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에서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비사업 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지역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행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 등 최근 주택공급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행정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합 관계자들은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가능한 범위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관계부서와 협의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별도 전담반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공유·조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전주지역 재개발·재건축 11개소와 소규모정비사업 11개소 등 총 22개소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