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29일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했다
- 학부모보듬위원회 2차 협의회서 상담 사례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8명 학생에 개별상담 9회기씩 진행하며 정서 안정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 상담 전문가와 함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29일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 따르면 이날 학부모보듬위원과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학부모보듬위원회 2차 협의회'를 열고 상담 사례와 향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학부모 전문상담가가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9회기의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학부모 상담도 병행해 학생의 상황을 다각도로 살필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 향후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상담·교육·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담 전문인력과 협력해 찾아가는 상담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지원하는 학부모보듬위원과 지역사회 전문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