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23일 학생평가지원단 운영을 강화했다.
- 우수 교원으로 평가 규정 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 서술형 평가 지원과 연수로 교원 역량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중학교 학생평가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평가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3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우수 교원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중학교 학생평가지원단'을 구성해 올해 상반기부터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평가계획을 분석하고 교원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원단은 서술형 평가 확대에 맞춰 과정중심 평가 문항 개발을 지원하고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학교별 평가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지난 7월에는 학생평가 전문가 연수를 통해 교과별 분임 활동과 상호 피드백을 진행하며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각 학교의 2학기 평가계획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필평가의 '정기시험' 용어 정비와 신체장애 학생 인정점 부여 관련 지침 보완 등 필수 기준의 준수 여부를 살피고 있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의 서술형·논술형 평가에서는 채점 기준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행평가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도 안내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지원 성과와 하반기 컨설팅을 연계해 학교가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학업 성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며 "학생평가지원단의 현장 지원을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평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