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월 28일 A주 상장사들이 1억 위안 이상 자사주 매입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 화친기술·사방자동화·TCL중환신능원 등은 자사주를 인센티브와 보유제도에 쓴다.
- 이리실업그룹은 최대 20억 위안 매입 뒤 소각해 자본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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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28일 장 마감 후 A주 상장사 다수가 잇따라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의 매입 예정 규모는 모두 1억 위안을 넘어선다.
글로벌 선도 ODM(제조자개발생산) 업체 화친기술(華勤技術∙HUAQIN 603296.SH/3296.HK)은 자체 자금을 활용해 거래소 경쟁매매 방식으로 A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주당 100위안 이하이며, 총 매입 규모는 최소 3억 위안에서 최대 4억 위안이다. 매입한 주식은 주식 인센티브 또는 임직원 주식보유제도 시행에 활용할 예정이다.
중국 스마트 전력 발전 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 사방자동화(四方股份∙SF-AUTO 601126.SH)는 자체 자금으로 경쟁매매 방식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 가격은 주당 50위안 이하이며, 총 매입 규모는 최소 1억 위안, 최대 1억5000만 위안이다. 매입 주식은 향후 임직원 주식보유제도 또는 주식 인센티브 제도에 활용할 예정이다.
태양광 반도체 섹터 대장주 TCL중환신능원(TCL中環 002129.SZ)은 자체 자금 및 자체 조달 자금을 활용해 자사주를 매입한다. 매입한 주식은 임직원 주식보유제도 및 주식 인센티브에 사용할 계획이다. 총 매입 규모는 최소 4억 위안, 최대 5억 위안이며, 매입 가격은 주당 14.11위안 이하로 제한된다.
의료기기 및 고분자 플라스틱 제조사 창홍과기(昌紅科技∙CHT 300151.SZ)는 자체 자금 또는 자체 조달 자금을 활용해 A주를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주당 26.97위안 이하이며, 총 매입 규모는 최소 1억 위안에서 최대 2억 위안이다. 매입한 주식은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들 4개 기업 외에도 9월 들어 총 10개 상장사가 1억 위안 이상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중국 대표 유제품 제조업체 이리실업그룹(伊利股份∙YILI 600887.SH)의 매입 규모가 가장 크다. 매입 예정 금액은 최소 10억 위안에서 최대 20억 위안(약 4100억원)이다.
의약품 생산·도매·소매·수출입에 관여하는 상하이라이스(上海萊士·SRAASH 002252.SZ)와 의료기기 제조업체 어약의료(魚躍醫療·YUWELL 002223.SZ)의 매입 규모도 비교적 큰 편으로 각각 2억5000만~5억 위안, 2억~4억 위안이다.
이리실업그룹은 회사의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과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회사와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수익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와 상하이증권거래소 관련 규정에 따라 자사주를 매입한 뒤 이를 법에 따라 소각해 등록자본을 줄일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