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9일 재정효율화 전담반을 가동했다.
- 2027년 본예산 앞두고 사업 전면 재검토했다.
- 불필요한 사업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집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급변하는 재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재정효율화 전담반'을 가동한다.
포천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각 부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담반 운영은 경기도 재정 여건 변화로 도비 등 의존재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한정된 재원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담반은 각 실·국장의 책임 아래 소관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별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시정 방향과의 부합성, 시민 체감도 등을 함께 고려해 사업의 지속 여부와 예산 규모도 조정할 계획이다.
'재정효율화 전담반'은 인구성장국장을 단장으로 9개 국·소장이 참여하고 2027년도 본예산안이 의결되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운영된다.
국·도비 보조사업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되며 국·도비 지원이 전액 삭감된 사업은 일몰을 원칙으로 검토하고 보조 비율이 축소된 사업은 시비 추가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민간보조금과 공공기관 위탁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점검해 정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전담반 운영을 통해 사업 간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재정 여건에 비해 불필요하거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조정하는 한편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는 재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효율화 전담반은 모든 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효과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