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상호 세종시장이 29일 재산 3억9342만원을 신고했다.
- 세종시의원 12명 재산은 곽효정 의원이 1위였다.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8억8136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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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3억9342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원 12명 중 곽효정 의원이 38억186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8억813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조 시장과 배우자가 보유한 건물은 총 7억5292만5000원으로 신고됐다.

조 시장은 세종시 아파트를 3억6460만원으로, 배우자는 미국 시카고 소재 연립주택을 3억8832만5000원으로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쳐 6억2122만원으로 나타났다. 조 시장은 2700만원, 배우자는 5억9300만원을 신고했다. 채권은 3980만원이다.
채무는 본인 명의 사인 간 채무 4억2000만원과 금융채무 3억6500여만원 등을 포함해 신고됐다. 배우자의 미국 금융기관 채무와 건물 임대보증금도 채무에 포함됐다.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 수입·지출 계좌의 예금은 1억3620만원으로 신고됐다. 해당 금액은 차입금과 후원금 등으로 정치자금 잔액에 해당하며 반환 예정이
세종시의원 12명의 재산 신고액 합계는 132억9964만원으로 집계됐다.
곽효정 의원이 38억1866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윤성규 의원 27억3796만7000원, 정연희 의원 20억645만원 순이었다.
이 밖에 김명숙 의원 9억3651만원, 김창연 의원 8억7390만원, 강해정 의원 8억7370만원, 박범종 의원 7억2918만원, 노종용 의원 6억2293만원, 손인수 의원 4억4806만원, 김동호 의원 2억8811만원, 박병남 의원 4406만원을 신고했다.
이재준 의원은 마이너스 7991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 재산 없이 예금 7751만원을 신고했지만 금융채무가 1억6000여만원에 달하면서 전체 재산이 마이너스로 집계됐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8억81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 교육감은 세종시 연서면 과수원과 전북 군산지역 논 등 토지 4억6974만원, 세종시 종촌동 아파트 등 건물 9억4000만원, 차량 2928만원, 예금 8115만원, 증권 27만원 등을 신고했다. 채무는 6억3908만원으로 나타났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