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0월 1일부터 체류형 관광 이벤트를 시작했다.
- 세종 외 거주 관광객은 1박 뒤 명소 2곳 이상 방문해야 한다.
- 자개명함집 300개를 증정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11월 '나도 세종대왕! 1박 10경×자개 홍보물품' 진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국내외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숙박과 관광명소 방문을 연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종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도 세종대왕! 1박 10경×자개 홍보물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종에서 1박 이상 머물면서 관광명소를 둘러본 관광객에게 전통 자개공예로 제작한 명함집을 증정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출장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블레저'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세종에 하루 더 머물며 지역 관광을 즐기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출시된 자개명함집은 세종대왕과 김종서 장군 등 세종의 역사문화 자산과 대표 명소인 이응다리를 전통 자개공예로 담아낸 것으로, 행정수도 세종만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홍보물품으로 제작됐다.
세종대왕 도안은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종서 장군의 일화를 담은 '야연사준도' 도안은 고려대학교 박물관의 이미지 사용 협조를 받아 제작됐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먼저 세종시에 등록·신고된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머물고, 지정된 관광명소 10곳 중 2곳 이상을 방문하면 된다.
지덩 관광명소는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베어트리파크,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고복자연공원,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이다.
방문 인증은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본인의 뒷모습을 촬영하면 된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에는 손이 사진에 나오도록 촬영해 인증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과 숙박 영수증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고 관광 설문에 응답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후 배부처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응모 내역을 확인받으면 자개명함집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은 여권을 제시하면 된다.
자개명함집은 세종대왕·야연사준도·이응다리 등 3개 도안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배부처는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샵 1층이며, 운영시간 내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준비된 물량은 10월 200개, 11월 100개 등 총 300개다. 월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월 접수는 마감되며,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응모할 수 있다. 원하는 도안이 소진된 경우 남은 도안으로 지급하며, 11월 물량까지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거주지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거나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합성·편집한 사진을 제출한 경우에는 지급이 취소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출장이나 짧은 방문으로 세종을 찾은 분들이 하루 더 머물며 세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 없이 세종을 방문한 관광객은 세종시티투어를 이용해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 이벤트 대상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시티투어 관련 사항은 1층 리무진 버스의 경우 시 관광협회, 2층 다목적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