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3일 세종사랑맛집 54곳을 추가 선정했다.
- 세종사랑맛집은 지난해 44곳 포함 총 98곳이 됐다.
- 시는 맛집을 관광 연계 미식관광 콘텐츠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올해 '세종사랑맛집' 54곳을 추가 선정하고 관광 명소·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미식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23일 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시민 추천을 바탕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맛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4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54곳을 추가하면서 세종사랑맛집은 모두 98곳으로 늘었다.
올해 선정된 업소는 동지역 33곳, 읍·면지역 21곳이다. 한식과 중식, 일식은 물론 카페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 맛집을 관광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에 연계해 단순한 음식점 정보 제공을 넘어 미식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식 관련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세종미식탐험'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와 세종사랑맛집을 연계한 당일형 미식체험 '세종의 식탁', 미식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는 1박 2일 프로그램 '세종오식' 등을 고도화한다.
이와 함께 '세종 미식여행' 홈페이지와 맛집 책자를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다국어 및 QR코드 메뉴판 제작 등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관광객들이 맛집 방문과 관광을 함께 즐기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방문 스탬프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홍보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도 세종만의 특색을 담은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맛집을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이끌어내는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도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