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창릉 3기 신도시를 점검했다
- 정부에 선교통 후입주 원칙의 엄격한 준수를 촉구했다
- 교통대책과 보육 인프라 보완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혼부부 맞벌이 가정 고려 "유치원 개원 시기 입주 일정에 차질 없이 맞춰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8일 고양 창릉 3기 신도시 첫마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광역교통 대책을 점검한 후 정부가 약속한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의 엄격한 준수를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추 지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며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완벽히 함께 갖춰져야만 진정한 도시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약속했던 '선 교통, 후 입주'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적기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주변 도로망의 교통 혼잡 우려와 관련해 "창릉지구 입주가 본격화되면 자유로를 비롯한 주변 주요 도로의 교통 부담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며 "철도와 버스 노선 확충은 물론 도로 사업 전반을 꼼꼼히 살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첫 입주 대상자 중 다수를 차지하는 신혼부부 세대의 보육 환경 점검에도 공을 들였다. 추 지사는 "맞벌이 부부들이 입주 초기 돌봄 공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유치원 개원 시기를 입주 일정과 정밀하게 맞추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현장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는 3기 신도시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초기 입주민들이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