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인도 증시는 IT주 약세에 하락했다.
- 센섹스30은 0.44%, 니프티50은 0.36% 내렸다.
- 유가 하락과 이란발 기대도 낙폭을 막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50(NIFTY50) 23,329.00(-85.30, -0.3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2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이란 간 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유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한 점은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으나, 정보기술(IT) 부문 주도의 하락 압력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센섹스30 지수는 0.44% 하락한 7만 4,529.08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36% 내린 2만 3,32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PL 캐피탈의 자문 및 거래 부문 최고 사업 책임자인 비크람 카삿은 "오늘 시장은 거래 초반 회복을 시도했으나 이후 변동성이 커졌다"며 "고점 부근에서 매도세가 심화됨에 따라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국인 자금 유출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인플레이션과 수입 비용에 대한 우려가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유럽 ICE 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39% 내린 배럴당 97.9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란이 "미국이 군사적 압박 완화 조치를 취한다면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것"이라고 제안했다는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가 나오면서 장중 상승세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란 정부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중재국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란 당국자는 이번 총회 기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만날 가능성은 부인하면서도 미국과의 합의 가능성 자체는 열어뒀다.
이날 16개 업종별 지수 중 14개 지수가 하락했다. 니프티 정보기술(IT) 지수가 0.9% 하락했는데, 이는 CLSA와 골드만삭스가 수요 부진이 중기 실적 전망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 데 영향을 받은 것이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인도석탄공사(Coal India)가 3% 이상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모간 스탠리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한 것이 호재가 됐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