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성태 의원은 22일 장애아동·청소년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조 의원은 도내 미성년 장애아동·청소년 3600명 돌봄 부담을 지적했다.
- 조성룡 의원은 22일 공중보건의 감소로 농촌 의료 공백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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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에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의 돌봄 부담과 농촌지역 의료 공백에 대한 충북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을 위한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도내 미성년 장애아동·청소년 약 3600명이 있는 가운데 부모들의 돌봄 부담에 비해 공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권역별 24시간 단기·긴급 쉼터 확충 ▲중증장애 전담인력 양성 및 휴식 돌봄 바우처 정상화 ▲11개 시·군을 연결하는 통합 돌봄 플랫폼 구축 등을 촉구했다.
조성룡 의원(단양)도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농촌 의료 안전망 공백을 지적했다.
그는 충북 공중보건의사가 지난해 177명에서 올해 126명으로 28.8%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군별 공백 실태 조사 및 종합 대응체계 구축 ▲공중보건의사 공백 지역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지원 ▲관련 법·제도 개선 논의 참여 등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농촌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지키기 위해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