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22일 휴게사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밝혔다
- 부산·경남 31개 휴게소서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 이용객 제안은 서비스·시설 개선에 반영하고 시상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수 제안자 보상·경품 제공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휴게소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이용객이 직접 개선 아이디어를 낸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부산·경남 지역 31개 휴게소에서 '휴게사업 혁신 아이디어 현장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추석 연휴를 계기로 휴게소 이용객의 현장 의견을 듣고 서비스와 시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메뉴와 가격, 시설·환경, 서비스 등 휴게소 이용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이다. 이용객은 각 휴게소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다. 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부산경남본부는 그간 이용객의 요구를 반영해 유아 동반 고객에게 휴식 공간과 임시 돌봄을 제공하는 '마미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 음료 브랜드 '차맛고도'를 선보이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한 '천천히 하이소 키오스크존'도 조성했다.
권우원 본부장은 "휴게소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실제 이용객"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