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 타이틀곡 드롭 댓!은 1990년대 스트릿 힙합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 이들은 30일 앨범 발매와 컴백 라이브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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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했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21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Note)'의 타이틀곡 '드롭 댓!(Drop That!)'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30일 베일을 벗는 타이틀곡 '드롭 댓!'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국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로우 앵글과 과감한 구도 속에서 자유로운 포즈로 스트릿 감성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데님과 카고 팬츠,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 등 각기 다른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빈티지한 공간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어우러져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콘셉트 포토는 지난 18일 선공개된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험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 루프와 빠른 드럼 템포를 앞세운 '오픈 유어 아이즈'에 이어, 타이틀곡 '드롭 댓!'에서는 한층 거침없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넓어진 음악과 콘셉트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한국 재즈 펑크의 시초 격으로 꼽히는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릿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번 콘셉트 포토 역시 곡이 지닌 레트로한 감성과 스트릿 무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완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대로 선보이며 '256th 노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오는 22일 인터루드 필름 포스터에 이어 23일 인터루드 필름 본편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를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