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21일 무인라면카페를 개소했다.
- 해남터미널 인근 복지관에 무료 식사공간을 조성했다.
- 고립 예방과 민관협력 복지망 구축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은 21일 '누구나 놓고가고 누구나 먹고가는' 무인라면카페 '해남이 친구라면'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페는 해남 터미널 인근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조성된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누구나 즉석 라면조리기를 이용해 무료로 라면을 조리하고 식사할 수 있다.
무인 운영 방식으로 별도의 신청이나 상담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카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방문하여 서로 소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일상적인 관계망을 회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를 통해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조성했으며 종합사회복지관은 운영과 주민 소통,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있다. 향후 주민들의 추가 기부도 받을 예정이며 지역의 민간기관과 단체,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무인라면카페가 단순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주민, 복지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촘촘한 민관협력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