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2일 2027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8건을 확보했다.
- 국가유산 야행 등 기존 사업 성과로 총사업비 14억2574만원을 따냈다.
- 백제문화유산주간·무형유산 전수관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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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야행 10년 연속 선정…신규 콘텐츠 2건 추가 발굴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한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8건과 총사업비 14억2574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유산 야행, 생생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세계유산 홍보지원,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지역국가유산 교육활성화 등이다.

사업비는 국비 6억1950만원, 도비 2억4187만원, 시비 5억6437만원으로 구성된다.
익산 국가유산 야행은 2018년부터 10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에 선정된 성과를 인정받아 인센티브가 포함된 사업비도 확보했다.
생생국가유산 사업도 2025년 최우수 사업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다. 익산시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면서 관련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과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등 2건이 선정됐다.
백제문화유산주간 사업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일인 2015년 7월 8일을 기념해 운영된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의 특색을 살린 야간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을 지원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익산시는 선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발굴, 기존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통해 국가유산 활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성일 익산시 문화유산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성과가 내년도 사업으로 이어졌다"며 "신규 사업도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익산의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