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충청 U대회 1년도 안 남았는데…염홍철, 307억 추가 마련에 골머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염홍철 조직위원장이 21일 충청권대회 추가 재원 필요성을 밝혔다
  • 폭염 대응 등으로 307억 원 추가 사업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국비·지방비·기업후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DI 적정성 검토 진행 중…염 조직위원장 "4개 시도 부담 불가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개막 10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수백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 확보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폭염 대책 등 대회 운영을 위해 300억 원이 넘는 추가 비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비 지원 규모는 물론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지방비 분담도 최종 확정되지 않아 재정 확보가 대회 준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염홍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21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대회 준비 현황을 설명하며 추가 재원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염홍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이 21일 오후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6.09.21 nn0416@newspim.com

염 위원장은 이날 대회 운영 과정에서 폭염 대응 등을 위해 기존 계획보다 약 307억원의 추가 사업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재원 마련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재 추가 사업비에 대한 KDI의 적정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비와 지방비 분담 규모가 정해질 예정이다. 앞서 조직위가 추가 운영비 부족액을 약 370억원으로 추산했던 것과 비교하면 필요액은 조정됐지만 최종 사업비와 재원 분담은 여전히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행 대회 운영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3대7 비율로 분담하는 구조다. 최근까지도 정부 예산안에는 추가 운영비가 반영되지 않아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해야 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국비가 확보되더라도 충청권 4개 시·도의 추가 부담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염 위원장은 "4개 시·도지사들이 취임하자마자 제일 걱정하는 것이 예산"이라며 "최대한 국고를 끌어들이겠지만 4개 시·도가 대회의 주인인 만큼 지방 부담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시·도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추가 분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단체장들을 잇따라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염 위원장은 이날 허 시장과의 면담에서도 대회 재정 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 후원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국내 대기업과 충청권 기업들을 상대로 후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과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후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결국 대회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운영비 규모와 국비 확보, 4개 시·도의 지방비 분담, 기업 후원까지 주요 재원 조달 방안 상당수가 확정 단계에 이르지 못한 셈이다.

염 위원장은 "국회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국고 지원은 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4개 시·도 역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회가 결정되면 필요한 분담을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