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의회가 21일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안을 채택했다.
- 군의회는 영동군을 대상지로 정하고 제도 법제화를 요구했다.
- 국비 확대와 별도 재정지원 대책 마련도 정부에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에 영동군을 선정하고 관련 제도를 조속히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영동군의회는 21일 제3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제도화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농산물 가격 불안,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증가, 의료·교통·교육 인프라 부족 등 농어촌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영동군을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고려해 국가 차원의 국비 지원을 확대하고 기본소득 도입으로 기존 농업 관련 예산이 축소되지 않도록 별도의 재정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군의회는 충북도와 관계기관에도 영동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정부 협의와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