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21일 추석 민생·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이원택 지사는 물가 안정과 응급진료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 반도체·피지컬AI 후속사업과 교통망 확충도 속도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피지컬AI 후속사업 발굴…송전망·광역교통망 국가계획 반영 주문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생과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반도체·피지컬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후속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21일 밝혔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이날 간부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안전망 가동, 미래산업 육성, 송전망 확충, 핵심 교통망 구축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우선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에 힘쓰고 취약계층 돌봄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연휴 기간 긴급 상황과 의료 공백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와 문 여는 의료기관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도민에게 사전에 적극 안내하도록 주문했다.
전 실·국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도민 불편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한 뒤 즉시 보고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최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피지컬AI 공모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R&D, 실증, 인력양성 등 연계 가능한 후속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도내 산·학·연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국책사업인 송전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도민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노선별 선로 통합과 지중화 가능 구간을 검토하고 주거지와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전력망 주변 지역이 단순한 경과지에 그치지 않도록 '계통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속도감 있게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연내 확정될 정부 국가계획과 '초광역교통 전략'에 전북의 주요 교통망을 반영하기 위한 대응도 주문했다.
이 지사는 고속도로와 철도, 국도 등 주요 건의사업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협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특히 초광역교통 정책이 5극 중심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전북 등 3특의 신규 광역교통망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별도 재정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추석 연휴가 도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이 관리해 달라"며 "미래 성장 생태계 조성부터 핵심 교통망 구축까지 오늘 논의된 핵심 과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게 해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