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0일 인천에서 키움에 10-5 역전승했다.
- 초반 0-4로 뒤졌지만 최지훈의 3점포로 추격했다.
- 5회 뒤집은 뒤 김재환·오태곤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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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키움을 제압했다. 초반 0-4로 끌려갔지만 중반 이후 타선이 폭발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SS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0-5로 승리했다.

초반 분위기는 키움이 가져갔다. 키움은 1회초 1사 후 데이비슨이 김건우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2회초에도 홈런포가 나왔다. 2사 후 김동헌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2-0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3회초 추가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히우라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박찬혁이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 히우라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박찬혁은 추재현의 2루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고, 여동욱의 중전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점수는 4-0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SSG도 곧바로 반격했다. 3회말 이지영과 김정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홍대인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박성한의 1루수 땅볼 때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이어 최지훈이 하영민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3점홈런을 터뜨렸다. 단숨에 3-4로 추격하는 한 방이었다.
SSG는 5회말 결국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우익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갔고 최지훈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에레디아가 곧바로 우중간 2루타를 날려 최지훈을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SSG가 처음으로 앞서 나갔다.
공세는 계속됐다. 에레디아가 2루에 있는 상황에서 김재환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6-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김재환은 이후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지만 SSG는 한 이닝에 3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6회말에도 SSG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전의산과 이지영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홍대인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다. 대타 오태곤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오태곤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최지훈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오태곤까지 홈으로 들어왔다. SSG는 6회에만 다시 3점을 보태 9-4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7회말에는 김재환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재환은 키움 김윤하와 무려 11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SSG는 이 홈런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키움은 9회초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서건창의 볼넷과 데이비슨의 좌전 안타, 대주자 염승원의 진루 등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박찬혁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면서 염승원이 홈을 밟아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계속된 기회에서 추가점을 뽑지 못하면서 경기는 SSG의 10-5 승리로 끝났다.
SSG 타선에서는 최지훈이 3점홈런과 적시 2루타를 포함해 결정적인 장타를 연달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재환도 적시타에 이어 7회 솔로홈런까지 때렸고, 오태곤은 6회 대타로 나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키움에서는 데이비슨과 김동헌이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고 박찬혁과 여동욱도 적시타를 기록했지만, 경기 중반 이후 마운드가 SSG 타선을 막지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20일 인천 SSG-키움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