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0일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 전날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수습과 지원책을 논의했다.
- 21일부터 23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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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일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김 시장은 회의에 앞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망자 장례비 긴급 지원을 심의·의결하고 유가족 지원과 피해 수습, 안전관리 등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시는 유가족별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장례 절차를 밀착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와 함께 유가족 및 목격자에 대한 전문 심리상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희생자 추모를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내혜홀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하고 이 기간 동안 시 주최·주관 행사는 전면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끝까지 함께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