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인테크닉스가 18일 유클리드소프트와 AI 스마트 조명 개발을 본격화했다.
- 양사는 AI 엣지 모듈을 탑재한 조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 주차장·공공시설·재난현장 등 적용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시장 2034년 233조원 규모 성장 전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조명 부품 제조업체 파인테크닉스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유클리드소프트와 AI 스마트 조명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인테크닉스는 조명 부품 관련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조 인프라에 유클리드소프트의 AI 기술을 결합해 AI 엣지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조명을 개발할 계획이다.
AI 엣지 모듈은 중앙 서버나 클라우드가 아닌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장치다. 이를 적용하면 공간 내 사람이나 물체의 유무와 활동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상황에 따라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주차장과 공공시설, 재난 및 산업현장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차 공간에서 차량 유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빈 공간을 안내하거나 재난·사고 현장에서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해당 구역의 조명을 밝히는 방식 등이 가능하다.
파인테크닉스 관계자는 "파인테크닉스는 조명 관련 부품의 전 공정을 아우르는 제조 역량과 국내 주요 고객사를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유클리드소프트에 대한 투자를 통해 AI 분야와의 사업 연계 기반도 마련해 왔다"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조명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