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특별시가 18일 추석 앞두고 도축장 운영을 늘렸다.
- 동물위생시험소는 생체·식육검사로 안전성 점검을 강화했다.
- 명절 기간 위생상태와 HACCP 준수도 집중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운영시간을 늘리고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추석 성수기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장 운영을 확대하고 현장 위생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축장은 개장 시간을 오전 5시로 앞당기고 작업 종료 시간도 연장한다.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운영을 지원해 공급 물량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전관리도 도축 단계부터 촘촘하게 이뤄진다. 도축검사관이 가축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생체검사부터 도축 이후 식육검사까지 단계별 검사를 진행한다.
식육에서는 일반세균과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 등 유해 미생물과 항생제 등 잔류물질을 검사한다. 기준에 적합한 축산물만 유통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축산물 생산량이 단기간에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도축장 위생상태와 작업장 청결도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나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즉시 조치하고 원인과 개선 여부를 확인해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