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와 지방정부가 18일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물가안정TF 가동과 상품권 혜택 확대를 추진했다
- 연휴엔 24시간 재난관리로 안전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구매한도를 높이는 등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2026년 제7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추석 연휴 민생안정과 안전관리 등 중앙·지방정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안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주요 안건은 ▲추석 연휴 민생안정 방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후속조치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 등이다.
정부와 지방정부는 오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물가안정TF를 가동한다. 중앙·지방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명절 성수품 등의 물가 관리에도 나선다.
추석을 맞아 공동체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집중 자원봉사 기간도 운영한다.
민생 부담을 낮추고 내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상향 등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안부와 관계기관, 지방정부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범정부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한다.
지난 15일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도 논의했다.
행안부는 내년 3월 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을 마련하는 한편 지난 6월 발표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방정부는 전담부서와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정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 발굴·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후주택의 화재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도 논의됐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에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7월 확대 개편 예정인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 지급에 필요한 지방비 편성과 시행 준비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조치 시행에 앞서 관련 지방정부 조례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민선9기 중앙-지방의 전방위적 협력"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과 풍수해 대응·복구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직장생활, 학업, 가정과 생업, 일상의 크고 작은 걱정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