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18일 국내 개봉일을 11월 18일로 밝혔다.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은 예매 시작 뒤 전석 매진됐다.
- 동명 순정만화 원작으로 미치에다 슌스케·안자이 세이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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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에다 슌스케·안자이 세이라 주연…11월 18일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 전석을 매진시키고 오는 11월 18일 국내 개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는 요이와 코하쿠가 우연히 만난 뒤 계약을 맺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작품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10월 8일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지난 17일 오후 2시 예매가 시작된 뒤 약 4000석 규모의 오픈 시네마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에서 상영된 '위플래쉬'는 국내 개봉 후 150만 관객을 동원했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21만 관객을 기록했다.
특히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 출연했던 미치에다 슌스케는 이번 작품으로 다시 오픈 시네마 무대에 오른다.
영화는 누적 판매 약 820만부를 기록한 동명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미치에다 슌스케가 코하쿠 역을, 안자이 세이라가 요이 역을 맡았다.
연출은 '말하고 싶은 비밀'의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이 맡았다. 미치에다 슌스케가 속한 그룹 나니와 단시는 주제가 'Moonlit'에 참여했다.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뒤 오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