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드 야데니가 16일 S&P500 연말 목표치를 7900으로 낮췄다.
- 그는 채권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위험을 이유로 들었다.
- 야데니는 2020년대 말 1만포인트 전망은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웰스파고 이어 야데니도 눈높이 낮춰… 월가 증시 전망 엇갈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tocks Bull Yardeni Cuts S&P 500 View to 7,900 on Downturn Risk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꼽히는 에드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 겸 최고투자전략가가 S&P500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한 달 만에 하향 조정했다. 향후 3~6개월 내 경기 둔화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야데니 대표는 기존 8400포인트였던 목표치를 7900포인트로 낮췄다. 8400포인트는 지난달 기준 월가에서 가장 높은 전망치였다. 새로운 목표치는 15일 종가 대비 4.1% 상승을 의미하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20여 명의 전략가 전망치 가운데 중간 수준에 해당한다.

야데니 대표는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최근 채권 금리가 다시 오른 점을 감안해 연말 S&P500 선행 주가수익비율(P/E) 전망치를 19.8배에서 18.6배로 낮췄고, 이에 따라 목표지수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8월 "놀라운" 실적 모멘텀을 근거로 목표치를 8250포인트에서 84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었는데, 이는 당시 월가 최고 전망치였다.
이번 주 들어 S&P500 목표치를 낮춘 전략가는 야데니가 두 번째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애널리스트들의 회의적 시각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웰스파고의 오성권 전략가도 목표치를 7950포인트에서 7700포인트로 내리면서, 10년 가까이 이어진 실적 성장 사이클이 결국 둔화될 것이며 기술주 관련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번 주 전망치를 오히려 높인 전략가들도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과 톨백켄캐피털어드바이저스의 마이클 퍼비스가 대표적인데, 특히 퍼비스가 제시한 8500포인트는 현재 월가 최고 전망치다.
야데니 대표는 그럼에도 "2020년대 말까지 미국 경제가 침체 없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대 말 목표치로 1만 포인트를 여전히 제시하고 있으며, 기존에 내놨던 연말 목표치 8400포인트는 이제 2027년 중반 목표치로 옮겨갔다고 설명했다. 2027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인 425달러는 그대로 유지했다.
시장의 관심은 16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에 쏠려 있다. 케빈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트레이더들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야데니 대표는 앞선 노트에서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 둔화가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적 조합이 특히 까다로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