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콘텐츠진흥원 노조가 15일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했다.
- 올해 4개월치 인건비 누락으로 30명 임금체불 우려를 제기했다.
- 경기도에 추경 반영과 증액 예산 수용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 노동조합은 15일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4개월치 인건비가 누락된 경기도의 예산 편성을 규탄하며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 소속 직원 30명의 기본급은 올해 8개월분만 편성돼 이달부터 임금 지급이 불가능한 '임금체불' 위기에 직면했다.

노조는 "지방자치단체가 산하기관에 대한 지도·감독권과 예산 편성권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다"며 "재정위기를 핑계로 공공기관 노동자의 월급을 주지 않는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달 19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인건비 부족분을 반영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증액 의결한 예산안을 도가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당초 이날 예정됐던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해당 안건 심의는 16일로 연기됐다.
민주노총 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 김용태 위원장도 연대발언을 통해 "산하기관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임금조차 보장하지 않는 상황은 참담하다"며 "진흥원을 비롯해 연간 인건비가 부족한 기관들의 예산을 즉각 편성하고 교부하라"고 촉구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