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철도공단이 15일 센텀·거제역 유휴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 총 1만4100㎡ 대상에 지역 활성화 개발계획을 찾는다
- 공단은 부지 결합·분리 허용하며 11월 12일까지 접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지 결합·분리 제안 허용
민간 사업방식 선택 폭 확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산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가 민간 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5일 국가철도공단은 동해남부선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 약 6600㎡와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약 7500㎡다. 두 부지를 합하면 약 1만4100㎡ 규모다.
공단은 부지별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한 개발계획을 발굴할 계획이다.
센텀역 부지는 인근에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정비 등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향후 유동인구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역 부지는 법조타운과 인접해 상권이 활성화돼 있고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주차 전용 건축물 용도로 개발할 경우 주변 주차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사업자의 사업방식 선택 범위도 넓혔다. 시장 상황과 각 부지 특성에 따라 대상 부지를 결합하거나 분리해 사업계획을 제안할 수 있다.
센텀역은 선하부지와 지상 유휴부지를 나눠 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한다. 비수도권 철도시설기여금 부담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참여 부담도 낮췄다.
공모 기간은 오는 11월 12일까지다. 정진혁 공단 이사장은 "민간이 다양한 사업방식을 제안할 수 있도록 공모 여건을 폭넓게 마련한 만큼 창의적인 개발계획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Q. 국가철도공단이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 공모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철도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계획을 발굴하기 위해서입니다. 공단은 각 부지의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반영한 민간 제안을 받을 계획입니다.
Q. 공모 대상 부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센텀역 인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부지가 약 6600㎡, 거제역 인근 연제구 거제동 부지가 약 7500㎡입니다. 두 부지를 합하면 약 1만4100㎡ 규모입니다.
Q. 센텀역 유휴부지는 어떤 개발 여건을 갖추고 있나요?
A. 인근에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정비 등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습니다. 향후 유동인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거제역 유휴부지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A. 거제역 부지는 법조타운과 인접해 상권이 활성화돼 있고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입니다. 주차 전용 건축물 용도로 개발할 경우 주변의 주차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 민간사업자는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나요?
A. 시장 상황과 부지 특성에 따라 센텀역과 거제역 부지를 결합하거나 분리해 사업계획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센텀역은 선하부지와 지상 유휴부지를 나눠 개발하는 방식도 허용되며, 비수도권 철도시설기여금 부담 완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 참여 부담도 낮췄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1월 12일까지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