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연준 결정 앞두고 이틀째 하락…10년물 금리 19년래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뉴욕증시 15일 주요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 미 국채금리 상승과 부채 우려에 매수 심리가 위축됐다
  • 국제유가 급등에 인플레 우려 커지고 연준 회의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 국채금리 상승과 부채 우려, 국제유가 급등이 겹치며 투자자들은 매수를 꺼렸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34.25포인트(0.45%) 내린 7585.7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4.84포인트(0.78%) 하락한 2만5981.57,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28.09포인트(0.63%) 밀린 5만2093.1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2.46% 오른 17.52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에너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위험회피 심리에 눌렸다. 에너지 업종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공격이 확인되면서다.

시장의 시선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 회의에 쏠렸다. 회의는 16일 금리 결정으로 마무리된다. 최근 노동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전쟁발 에너지 가격 압력이 광범위한 구조적 인플레이션으로 번지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는 3년여 만의 첫 금리 인상이 된다.

25bp 인상은 사실상 시장에 완전히 반영된 상태다. 다만 연준이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를 두고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지난주 예상을 웃돈 물가 지표와 최근 2주간 약 25%에 달한 국제유가 급등이 맞물리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기준 시장이 반영한 16일 금리 인상 가능성은 95%를 넘어섰다. 한 달 전 33.1%에서 급등한 수치다.

찰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피터 투즈 대표는 "연료, 특히 디젤 가격이 오르고 내일 금리 인상이 거의 확실시되며 인공지능(AI) 생태계 둔화 우려까지 있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굳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머피앤드실베스트의 폴 놀트 선임 자산 전략가는 "이번 인상은 '한 번에 끝나는(one-and-done)'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인상의 시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유가에 달려 있으며, 유가가 인플레이션의 근원으로 시장 다른 부분으로까지 스며들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금리 인상 베팅이 커지며 글로벌 채권 금리도 다시 상승했다.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5%를 넘어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130억 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면서 장기물은 낙폭을 키웠다.

금리 상승은 AI에 대규모로 베팅한 기업을 비롯해 부채가 많은 차입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AI의 파괴적 잠재력에 대한 공포,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반대 여론과 맞물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를 끌어내렸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에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38% 오른 배럴당 105.83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는 4개월 만의 최고치인 배럴당 108.75달러까지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디젤 선물은 사상 최고가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안전자산인 금 선물은 금리 급등 여파에 0.4% 내린 온스당 4332.80달러를 기록했다.

데이브앤드버스터스는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19.01% 급락했다.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기업 웨이스타는 매각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에 7.11%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미 상원이 포괄적 가상자산 법안 처리를 진전시키지 못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업계에는 타격이 됐다.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 등 관련 기업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