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가 15일 비전 2035를 선포했다
-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대 과제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
IC·휴게소, 지역 교통 연계 환승거점으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기존 고속도로망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비전 2035'를 내놨다. 고속도로 공간의 역할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15일 공사는 전일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새로운 비전으로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포했다.
기존 비전인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에서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방향을 추가했다.
새 비전에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목표가 담겼다. 데이터와 에너지, 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치도 창출한다.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는 '모두의 안전', '공공의 책임', '더불어 상생', '미래로 혁신' 등 4개다.
도로공사는 기존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
도로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IC와 휴게소는 단순한 고속도로 이용시설에서 지역 교통과 연결되는 환승거점으로 발전시킨다.
사람과 물류가 오가던 고속도로에 전력과 데이터가 흐르도록 하고 첨단산업과 모빌리티를 연계한다. 이를 지역 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전경영방침도 함께 내놨다.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보호를 비롯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안전보건 법규 준수,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 등 5개 과제를 추진한다.
도로공사와 자회사·협력사 등 20개사는 '안전경영실천 공동선언'에도 참여했다. 현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종사자의 자기보호권을 보장하고 기본 안전수칙과 절차 준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정훈 공사 사장은 "새로운 비전의 중심에는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이 있다"며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비전과 안전경영방침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공사와 협력사가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Q. 한국도로공사가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무엇인가요?
A.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입니다. 기존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에서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방향을 더했습니다.
Q. 새 비전에는 어떤 목표가 담겼나요?
A.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데이터와 에너지, 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가 담겼습니다.
Q.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는 무엇인가요?
A. '모두의 안전', '공공의 책임', '더불어 상생', '미래로 혁신' 등 4개입니다.
Q. 고속도로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은 어떻게 조성하나요?
A. 고속도로망을 활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IC와 휴게소를 지역 교통과 연결되는 환승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고속도로에 사람과 물류뿐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가 흐르도록 해 첨단산업과 모빌리티를 연계하고 지역 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입니다.
Q. 안전경영 분야에서는 어떤 과제를 추진하나요?
A.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보호,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안전보건 법규 준수,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 등 5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도로공사와 자회사·협력사 등 20개사도 공동선언에 참여해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과 개선, 종사자 자기보호권 보장, 기본 안전수칙 준수 강화에 나섭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