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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시의원, 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 논란…정확한 사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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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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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진 서울시의원이 11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논란을 반박했다.
  • 그는 장애인 이동권 조례가 헌법상 권리를 보장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 또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혐오가 아닌 존중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애인 관련 조례 지지 발언
민주당과 전장연 무관성 지적
공공일자리의 필요성 재확인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둘러싼 논란에 반박이 나왔다.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11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통과된 장애인 관련 조례를 둘러싼 무분별한 흑색선전을 비판하며,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짚었다.

박 의원은 먼저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주당과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야합설'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다. "민주당이 전장연의 하부 기관이 아니듯, 전장연 역시 민주당의 하부 기관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은 서울시의회 다수당으로서 사회 갈등을 해결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협상에 임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박유진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 시의회 제공.

이어 '장애인 이동 편의성 증진 조례'에 대한 의견을 냈다. 박 의원은 "비장애인이 택시를 잡는 데 10분이 걸리면 장애인도 10분에 가까워야 하는게 이치지만, 현실은 5시간에서 하루가 걸리기도 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와 머리를 맞대고 만든 조례"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증진'이 아닌 헌법에 따라 보장받아야 할 '이동권'의 문제라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둘러싼 마타도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지하철 시위를 한 사람들에게 시민 세금으로 월급이 나가는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은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는 아침 시간대인 반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의 출근 시간은 오후 1시"라며 허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특정 단체에 대한 예산 강제 지원 의무 조항'을 규정했다는 국민의힘의 논평에 대해서도 "규정하지 않은 것을 규정했다는 억지 주장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일어난 것처럼 말을 꾸미는 마녁사냥식 정치행태가 개탄스럽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 뇌병변 장애인의 감동적인 일화를 소개하며 공공일자리의 존재 이유를 역설했다. 움직이기 힘든 뇌병변 장애인이 학교에 찾아가 1시간 동안 힘겨게 세 문장을 전했을 때, 한 학생이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편지를 남겨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이런 것이 바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라며, "데모해서 돈 받아가는 자리라고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답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주권자인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우리 모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상식"이라고 덧붙였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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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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