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8일부터 3주간 환경오염 특별감시를 벌인다.
-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하천과 사업장을 점검한다.
- 연휴 뒤 취약 사업장엔 기술지원을 통해 개선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 연휴를 전후해 대전지역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
시는 하수·분뇨·폐수·폐기물 처리시설과 주요 하천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휴 전인 18일부터 23일까지는 배출·처리업체와 환경기초시설에 자율점검을 요청하고, 고농도·다량 폐수 배출업체 등 중점 관리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하천에 대한 순찰도 확대해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대전시 콜센터 120번이나 환경신문고 12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연휴가 끝난 뒤인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특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환경 관리 취약·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선다. 오염방지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을 틈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