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0일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 대전시민은 6곳에서 예약 없이 소형차 점검을 받을 수 있다.
- 타이어·냉각장치·등화장치를 중점 점검하고 상담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대전 시민들이 차량 상태를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자동차 정비업계와 함께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장소는 동구청·중구청·서구청·유성구청·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 등 모두 6곳이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와 승합차 등 소형 차량이다.
현장에서는 엔진오일과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보충한다.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냉각수, 배출가스도 점검한다. 전조등과 방향지시등 등 각종 등화장치 이상 여부를 살펴보고 일부 전구류는 현장에서 교체한다.
시는 특히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으로 차량 운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타이어와 냉각장치, 등화장치 등 안전운행과 직접 관련된 항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차량 이상 여부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차량 관리 방법과 안전운행에 대한 정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점검에는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정비사 260명이 참여한다.
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명절에는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이상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