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병영 전 경남도의원이 11일 김해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원했다.
- 그는 당협 화합과 도약을 내세우며 당원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 박 전 의원은 선거 지원·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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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김해시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병영 전 경남도의원이 지원하며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의원은 11일 "김해을 당협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원했다"며 "당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당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김해을 당협 수석부위원장을 지냈으며 대선과 총선 등 주요 선거에서 지역 조직 운영에 참여해 왔다.
21대와 22대 총선 당시 중앙당 전략공천으로 지역 내 반발과 갈등이 있었지만 당의 결정을 따르며 조직 정비와 선거 지원에 나섰다.
박 전 의원은 "정치는 유불리에 따라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울 때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원들과 함께 현장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당을 지키고 당원들과 함께했는지는 당원들이 가장 잘 알 것"이라며 "당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해을 당협을 화합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재선 경남도의원을 지낸 박 전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등 의정활동을 해왔다. 그는 지역 활동과 의정 경험을 토대로 김해을의 조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박 전 의원은 "조직위원장은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당원과 조직을 위해 책임지는 자리"라며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 조직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김해을을 포함한 전국 36개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