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1일 노사 맞춤형 연수를 열었다
- 노조 임원과 지방공무원 35명이 함께 참여했다
- 상호 이해와 협력으로 상생 노사관계 구축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노조 임원과 공무원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상생의 노사관계 기반을 다졌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지방공무원노조 임원과 소속 지방공무원 등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노동관계법 지식 전달을 넘어 노사 당사자가 동일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관계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1박 2일간 총 11시간 동안 진행된 연수에서는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 강화, 학교 노사관계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개별적 근로관계법 이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 강화' 과정은 원격강의로 운영해 학교 등 현장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건강한 노사관계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노사가 학교 현장의 동반자로서 함께 해법을 찾는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