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 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 연휴에 응급실 7곳과 의료기관 73곳, 약국 78곳이 운영된다.
- 달빛어린이병원·공공심야약국도 열고 감염병 대응반도 돌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기관 73곳·약국 78곳 가동, 달빛어린이병원 4곳 진료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진료 공백에 대비해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주시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등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새강병원, 호성전주병원, 고려병원 등 7곳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30개 의료기관과 29개 약국이 문을 여는 등 연휴 기간 총 73개 의료기관과 78개 약국이 운영된다.
소아환자 진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도 운영된다. 이달 추가 지정된 대자인병원을 비롯해 전주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등 4곳에서 연휴 기간 소아환자를 진료한다.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공공심야약국 3곳인 사랑약국, 염약국, 365인후대형온누리약국도 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전주시 누리집의 '추석명절 연휴 통합정보 안내', 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전주시보건소와 중인·금상·도덕 등 3개 보건진료소는 당번제 근무를 통해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에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각각 설치해 진료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반도 운영한다. 감염병 신고 의료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 설사 환자 등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근무와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