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동윤슬자이가 8일 청약에서 최고 32대 1을 기록했다
- 서울 거주자 우선 청약에 대형 신축 희소성이 작용했다
- 지하 6층~지상 48층 651실 규모로 2030년 입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목동윤슬자이'가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춘 목동 중심 입지에 구분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더한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 거주자 우선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신축 대형 주거상품이 희소한 가운데, 기존 교육·생활권을 유지하면서 더 나은 주거 환경으로 옮기려는 수요가 '목동윤슬자이'에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목동 일대 재건축에 따른 미래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과 목동 생활권을 선점하려는 수요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약 이전에도 관심은 높았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견본주택에는 목동 주민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찾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평면, 수납공간, 커뮤니티 구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아파트 종합정보 앱 호갱노노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목동윤슬자이'는 전국에서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단지로 집계됐다. 이 기간 방문자 수는 6만8395명으로, 통상 주간 방문자 수 1위 단지가 3만~4만명대에 형성되는 점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목동윤슬자이'는 전 호실 발코니를 도입했으며, 타입에 따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일부 호실은 복층형에 상하층을 분리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지하 1~3층에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공간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조성되며,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스카이비스타', 게스트하우스, 업무·미팅 공간 등이 포함된다.
금융 혜택으로는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대출금리 연 2.5% 확정금리제가 적용된다.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일체형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과 수입 주방가구, 이탈리아산 포셀린타일·세라믹 패널 등이 기본 제공된다.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는 옛 KT 목동부지에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13~14일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