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소이가 7일 6·25참전유공자회에 1억여원 전달했다
- 이진민 대표는 참전용사 인연으로 예우 지속 뜻 밝혔다
- 아이소이는 재난·감염병 지원 포함 누적 49억원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진민 대표 "부친·시아버지 모두 참전용사… 후손으로서 보답"
산불·코로나19·수해 등 누적 사회공헌 49억여원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천연성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추석을 앞두고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에게 1억원이 넘는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세대에 대한 예우를 민간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동시에, 재난·감염병 때마다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행보다.
아이소이는 지난 7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중앙회를 찾아 건강을 기원하며 78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 3000만원 등 총 1억여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희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중앙회 회장단·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담, 물품 전달,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민 아이소이 대표는 부친과 시아버지가 모두 6·25전쟁 참전용사였다는 개인적 인연을 소개하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아버지와 시아버지 모두 참전용사여서 어릴 때부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참전 영웅들에 대한 존경심이 컸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만큼, 참전용사의 후손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예우로 6·25참전유공자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의 유족회원으로 가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회장은 "국가를 위한 거룩한 헌신에 솔선수범해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니 우리의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을 다해줘 감사하며, 이런 마음이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이소이는 재난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온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 강원도 산불 당시에는 성금과 구호물품 등 1억7000만원을 지원했고, 코로나19 초기에는 화장품 제조 라인 일부를 전환해 생산한 손소독제를 대구시에 기부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대응, 강원·영남 산불, 거제·통영 수해 지원 등에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약 49억원에 이른다고 아이소이는 밝혔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