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김지용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 검찰 수사관 10명 안팎이 청문회 준비팀에 파견된다.
- 중수청은 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두고 조직을 정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7급 검찰 수사관 10명가량 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파견
행안부·검찰·법무부 등 합류해 20명 안팎 준비단 꾸릴 전망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팀에 검찰 수사관 10명 안팎이 파견된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한 뒤 청문회 대응 조직 구성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4∼7급 검찰 수사관 10명가량이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 준비팀에 파견될 예정이다. 파견 기간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서울북부지검 4급 수사관 1명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2명, 대검찰청 5명, 수원지검 2명 등이 파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과 국무조정실에 각각 파견돼 근무 중인 6급 수사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청개청준비단은 행정안전부와 검찰, 법무부, 행안부 산하 중수청설립지원단 인력 등을 합쳐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릴 방침이다. 전체 준비단 규모는 2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전날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김 후보자는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후보자인 만큼, 인사청문회 통과 여부와 함께 출범 초기 조직 구성 및 수사체계 정비가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후보자 사무실은 서울 광화문 플래티넘빌딩 내 국가기록원 서울기록정보센터에 마련됐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처음 출근해 지명 소감과 중수청 출범 준비 방향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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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