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해경이 8일 오륙도 해상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했다.
- 해경은 5개 업체와 피예인선서 자료를 확보해 원인 수사에 나섰다.
- 선원 8명 중 1명 숨지고 6명 실종된 상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쳐호(286t) 전복·침몰 사고와 관련해 A선사, B협회 등 5개 업체와 피예인선(상선)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경은 사고 발생 직후 41명의 수사관을 투입해 수사본부를 구성했으며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류와 증거자료를 분석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해경은 이번 수사에서 선박 정비 내역, 예인 작업 당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 사고로 선원 8명(한국인 6명, 인도네시아인 2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1명은 숨졌고 나머지 6명은 실종된 상태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병행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티엔에스캐쳐호는 사고 당일 오전 10시 15분께 부산항 관공선 부두에서 출항해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 작업 중 전복됐으며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 27분께 완전히 침몰했다.
사고 해역 수심은 약 87m로 확인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