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정마루가 9월 인테리어 필름 레이어스를 출시했다
- 레이어스는 문·가구·벽면에 쓰는 점착형 필름이다
- 마루와 공간 전체를 잇는 심리스 디자인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마루 컬러와 공간 전체의 조화를 고려한 인테리어 필름 '레이어스(LAYERS)'를 9월 출시했다.

레이어스는 점착형 인테리어 필름으로, 문과 문틀, 몰딩, 가구, 일부 벽면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스톤, 우드, 솔리드 계열의 컬러로 구성됐다.
구정마루는 오랜 기간 마루를 개발하며 축적한 컬러와 디자인 이용을 레이어스에 반영했다. 바닥에서 시작된 색과 분위기가 문, 몰딩, 가구 등 실내의 다른 요소와 분리되지 않도록 마루와의 조화를 컬러 구성의 기준으로 삼았다.
자사 마루 컬러를 필름에도 적용했다. 타일마루 마뷸러스 시리즈의 '모로칸 크림', '젠틀 판타지', '웜 브리즈'와 강마루 블론테의 '헤이즈 오크', '본 오크' 등을 레이어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마루 컬러와 조합하기 좋은 솔리드 컬러도 마련했다. '모로칸 앰버', '젠틀 머스크', '리넨 브리즈'는 각각 모로칸 크림, 젠틀 판타지, 웜 브리즈 색조를 바탕으로 스톤 패턴을 덜어낸 컬러다. 바닥은 스톤 디자인으로, 문이나 가구에는 솔리드 컬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밝은 솔리드 컬러도 함께 구성됐다. 구정마루는 실제 주거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고 다양한 마루와 조합하기 쉬운 색을 선별하는 데 집중했다.
레이어스 출시와 함께 구정마루는 '심리스 디자인'이라는 공간 제안 방식을 제시했다. 기존 마루와 벽장재에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바닥과 벽이 연결되는 공간을 제안해 왔으며, 이번 레이어스 출시를 통해 문과 문틀, 몰딩, 가구까지 그 범위를 넓혔다.

구정마루 관계자는 "레이어스는 '마루를 만드는 회사라면 어떤 인테리어 필름을 제안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마루와 같은 색,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 다양한 마루와 편하게 조합할 수 있는 색을 중심으로 실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컬러를 선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를 할 때 바닥을 정한 뒤 문과 가구, 몰딩의 색을 다시 각각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레이어스를 통해 마루를 하나의 디자인 기준으로 삼아 공간 전체의 마감재를 보다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마루 전문성을 기반으로 바닥에서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제품과 디자인 제안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어스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와 색상은 구정마루 공식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