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홍익표 "공소 취소 전에 조작 기소 규명부터…연임 개헌 불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익표 수석은 8일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보다 조작 기소 규명이 먼저라 했다.
  • 그는 연임 개헌 논란에 선을 그으며 현행 헌법상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 호르무즈 파병은 충분한 숙의 전 보도됐다며 지지자 우려 상황은 아니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소 취소, 보수 프레임 들어가는 것"
"연임, 조정식 발언 이후에 논란 커져"
"호르무즈 파병, 지지자 우려 상황 아냐"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에 대해 사법 조작에 의한 기소라는 것이 먼저 규명돼야 한다고 전제했다. 이 대통령의 연임을 위한 개헌과 관련해 선을 그었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 관점은 공소 취소보다는 조작 기소에 더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조작 기소라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나면 공소 취소는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고민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자꾸 공소 취소를 우리가 먼저 얘기하는 것은 일부 국민의힘이나 보수 언론의 프레임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026.07.28. gdlee@newspim.com

◆연임 불가 선언 "직접 말할 시간 있을 것" 

다만 홍 수석은 "잘못된 공소를 유지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것"이라며 "다시는 윤석열 정권같은 정권이 들어와도 안 되겠지만 만약에 들어선다 하더라도 정치적 조작을 검사들이 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연임에 대해 홍 수석은 "조정식 국회의장 발언 때문에 약간 논란이 커졌었다"며 "물론 처음에는 일부 유튜브 방송이나 커뮤니티에서 '일 잘하니까 우리 대통령 한 번 더 시켜야 된다' 이런 정도의 논의였다"고 진단했다.

홍 수석은 "당시 논란이 됐을 때 (강훈식) 비서실장은 아예 춘추관에서 '현행 헌법상 (대통령 연임은) 가능하지 않고 대통령께서 또 그런 것을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이렇게 분명히 얘기했다"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직접 연임 불가를 선언하면 된다는 김어준씨 지적에 홍 수석은 "아직 그러한 시간이 안 왔다. (이 대통령이) 직접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며 "그 자리를 빌려서 조금 더 분명하게 의사를 밝히실 것으로 본다"고 했다.

◆호르무즈 파병 "지지자 우려 상황 아냐"

국정 지지율 반등 방안과 관련해 홍 수석은 "여러 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이라며 "어떤 방식이든 구애받지 않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뭔지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 방안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이 지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에 대해 홍 수석은 "내부에서 충분히 숙의되기 이전에 최종 확정된 것처럼 보도된 것은 유감"이라며 "대통령이 순방 갔다 오고 나면 좀 더 논의가 있어야 될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은 "현재 시민, 또는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일부에서 우려하시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