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8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 박현정 팀장은 찾아가는 창구로 지원금 지급률을 높였다.
- 우현정 팀장은 예산 확보와 설비 도입으로 운영비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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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군은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군민·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최우수에는 산외면 박현정 민원봉사팀장이 뽑혔다.
박 팀장은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전담창구'와 1대1 방문 지급 서비스를 운영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을 1차 99.3%, 2차 97.8%까지 끌어올렸다.
우수에는 농업기술센터 우현정 신소득작물팀장이 선정됐다.
우 팀장은 스마트팜 사업 과정에서 특별조정교부금 32억5000만원과 국비 3억3100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공기열 히트펌프를 도입해 냉난방 운영비를 60% 이상 줄였다.
복지정책과 박근서 주무관과 스마트농업과 이용규 주무관은 각각 결초보은 추모공원 안치 절차 개선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에 선정됐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근무실적 가점,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이 주어진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