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준강간 사건 유가족·성폭력상담소 및 법률 전문가 등 참석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단장 이해식·김남희 의원)이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경찰 수사 피해자, 지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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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피해자와 관련 지원단체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산 주점 준강간 사건 피해자 유가족을 비롯해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지원해 온 최란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백영남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공동대표, 반성폭력 활동가 '연대자 D'가 참석한다.
또한 오지원 법률사무소 법과치유 대표변호사, 백소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들이 참석해 법·제도적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