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8일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에 최대 16GB를 더 주고, 소진 뒤에도 1Mbps로 이용했다.
- 혜택 영향으로 baro 8GB 이상 비중이 15%포인트 늘고 가족로밍도 505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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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명 데이터 공유…추석·연말 해외여행객 혜택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텔레콤이 해외여행객 증가와 고객 호응에 힘입어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SKT는 당초 8월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SKT는 지난 4월부터 로밍 서비스 '바로(baro)'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효과로 지난 4개월간 추가 데이터 혜택이 적용되는 'baro 8GB' 이상 요금제 선택 비중은 시행 전보다 약 15%포인트 증가했다.
가족로밍 누적 이용 고객도 505만명을 넘어섰다. 가족로밍은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T 로밍을 이용하는 가구의 78%가 가족로밍을 선택하고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은 데이터 1GB를 추가로 받고, 일부 청년 요금제 가입자는 로밍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SKT는 추석과 연말 해외여행 수요를 고려해 프로모션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