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몬스타엑스가 7일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연다.
- 아시아·남미 이어 북미 투어 뒤 열기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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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가 월드 투어의 열기를 앙코르 콘서트로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몬스타엑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월드투어 '더 엑스: 넥서스(THE X : NEXUS)' 포스터를 공개하며 앙코르 콘서트 개초 소식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스터 속 몬스타엑스는 블랙 톤의 스타일링으로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올해 초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랜 시간 쌓은 음악적 역량과 대체 불가한 시너지를 집약한 무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또한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부터 각 멤버의 개성과 음악 색깔을 담아낸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완성하며 팀과 개인의 매력을 모두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월드 투어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한 아시아 6개 도시를 거쳐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로 이어지며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특히, 멕시코 공연은 약 7년 만에 개최된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앙코르 콘서트에 앞서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10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시아와 남미에 이어 북미까지 투어 무대를 넓히는 가운데, 최근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를 통해 보여준 새로운 음악적 시도까지 더해져 이번 앵콜 콘서트에서 선보일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