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파가 4일 브라질서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 6일 칠레 공연도 전석 매진하며 열기를 이었다.
- 이번 투어는 내년 2월까지 25개 지역을 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브라질과 칠레 공연을 성료하면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이 올랐다.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에서 월드투어 '싱크: 컬플랙시티(SYNK : COMPLæXITY)'를 개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은 2만 1000여 의 관객들과 현장을 열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또한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도 공연을 진행, 1만 3000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상파울루에 이어 남미 팬들과 함께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신곡 '레모네이드(LEMONADE)'와 '홀 디퍼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비롯해 '위플래시(Whiplash)', '블랙 맘바(Black Mamba)' 등 히트곡은 물론, 멤버 개별 솔로곡과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11일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대만 콘서트는 3만 5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대만 TVBS 뉴스 등 현지 주요 매체에서도 집중 조명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며 이번 월드투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까지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아 '균열(크랙, CRACK)'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무대, 영상 구성을 선보인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