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019일 보건소 외래 산부인과를 운영했다.
- 의료기관 없는 지역의 임산부·여성 진료 공백을 메웠다.
- 정두용 전문의가 임신·출산과 여성 건강관리를 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보건소 외래 산부인과가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진료 공백을 메우며 임산부와 지역 여성의 건강관리를 맡고 있다.

함양군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19년 보건소에 외래 산부인과를 연 뒤 임신·출산 관리와 일반 여성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진료는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지낸 정두용 산부인과 전문의가 맡고 있다.외래 산부인과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검사, 산전 관리, 태아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초음파 검사 등 임신 과정에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제공한다.
일반 여성 진료도 가능하다. 가임기 여성과 비가임기 여성에게 산부인과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면서 임신과 출산을 넘어 여성 생애주기 전반의 건강관리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정두용 전문의는 외래진료 외에도 보건소 모자보건과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출생가정을 대상으로 한 출산가정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예진에도 참여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임산부와 여성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외래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