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을지대병원이 21일부터 예방접종 캠페인을 시작했다
- 독감·폐렴구균·코로나19를 대상별 일정에 맞춰 접종한다
- 병원은 고위험군의 조기 접종과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겨울철 호흡기 3대 예방접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병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인 인플루엔자(독감), 폐렴구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연령과 대상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사업 일정에 맞춰 접종이 진행된다.
병원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연령층도 예방접종을 희망할 경우 의료진 상담을 거쳐 필요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며 고령층의 경우 75세 이상은 다음 달 12일 70~74세는 다음 달 15일, 65~69세는 다음 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까지로 확대됐으며 2회 접종 대상은 오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은 오는 28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일정에 맞춰 병행해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및 기타 성인 예방접종은 의료진 상담을 통해 개인의 연령, 건강 상태, 과거 접종력 등을 확인한 뒤 실시할 예정이다.
정경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은 겨울철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는 만큼 가능한 한 미리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또 "영유아와 고령자, 임신부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계층인 만큼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환자별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해 필요한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