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국내 첫 모델 '7X'의 사전예약 1500대를 돌파하고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커코리아는 7X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프리뷰 시승'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객 인도는 오는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7X는 5인승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2900mm 휠베이스와 최대 539L 적재공간을 갖췄다. 전기차 전용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울트라 트림은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가 걸린다.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맥스 트림의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83km다.
지커코리아는 최근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개장하는 등 국내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