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특수교육원이 8일부터 9일까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연다.
- 전국 1600명이 참가해 정보경진 18종목과 e스포츠 11종목을 겨룬다.
- AI 체험행사와 딘딘 참여로 디지털 역량과 여가문화 확산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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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홍보대사 참여…AI 자율주행 휠체어 등 체험행사도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3년 시작됐으며 올해는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예선을 거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지도교사 관리자 등 약 1600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18종목과 e스포츠대회 11종목으로 구성됐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파워포인트와 스마트 검색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등을 겨룬다. 올해는 AI·디지털 환경 변화를 반영해 'AI 정보활용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 종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e스포츠에서는 FC온라인과 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된다. 청각장애학생과 발달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신규 시범종목으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AI 캐리커처와 AI 자율주행 휠체어 등 에듀테크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25여종의 문화·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시도 교육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와 장애학생 디지털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연찬회도 열린다.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방송인 딘딘도 8일 개회식과 문화행사에 참여한다. 딘딘은 참가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병호 국립특수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